나는 배경화면을 병적으로 자주 바꾸는 편이다.
지루함을 자주 느끼는 모양이다.
여름맞이로 시원해보이는 푸른색 계열 배경화면으로 바꿔주었다. 아이패드까지 깔맞춤으로.
맘에드는 배경화면은 여기서 많이 발견한 편이다: unsplash.com
배경화면이 카테고리별로 저장되어 있어서 기분에 따라 원하는걸 찾아 다운로드하면 된다.
나는 주로 패턴형 배경화면을 받는다.
언젠가에는 저런 배경화면을 직접 만드는 법을 배워보고 싶다.
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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